따뜻한 12월,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빛나길 바랍니다.연말까지 아이들의 권리와 웃음을 지키기 위해 저희 기관도 늘 함께하겠습니다.
2025년 마지막 달, 12월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업 일정입니다.